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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나다 워홀 떠나기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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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ober 16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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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일째 - 캐나다 도착, 피어슨 공항 노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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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ober 17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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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~3일째 - 숙소 도착, Presto Card, SIN Number 발급, CIBC 계좌 생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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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ober 18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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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~6일째 - 방 구하기, 캐나다 한인회 벼룩시장, Spiklin 언어교환 모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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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ober 20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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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~10일째 - 이상한 동침, 크레딧카드 수령, 두 번째 Airbnb 숙소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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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ober 23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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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~13일째 - 룸렌트 이사, Spiklin 모임, 헬스장 등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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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ober 27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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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~19일째 - 인터뷰, 기술면접 준비, Spiklin 언어교환 모임, Daylight Saving(일광 절약 시간제), 안경 수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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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ober 30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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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~26일째 - 기술 면접 그리고 취업, 지인들과의 통화, 더플린 몰 쇼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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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ember 6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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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~32일째 - Spiklin 모임, 중국집, 첫번째 파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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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ember 12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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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~34일째 - 나이아가라 폭포, 패딩 구매, Spiklin 모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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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ember 18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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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~41일째 - 이튼센터 구경, 업무용 맥북 세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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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ember 20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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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~48일째 - 첫 페이데이, 한식당과 가라오케 대탐험, 노래방, Spiklin 모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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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ember 27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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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9~55일째 - Spiklin 모임 보드게임, 디너 피자 & 와인, Secret Santa Present 준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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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ember 4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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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~60일째 - 회사 연말 파티, 한국에서 온 택배, Toma Bugger Addicti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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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ember 11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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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~62일째 - 교회 파티, Spiklin 모임, 컨퍼런스 연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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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ember 16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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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3~67일째 - Venngage Tech Conference, Jun과 Gabe, 연휴가 다가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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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ember 18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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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8~71일째 - 락 클라이밍(암벽등반), 이튼센터 쇼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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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ember 23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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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2~75일째 - AGO(미술관), 연말에는 코딩을!, 재택근무의 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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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ember 27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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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6~80일째 - 시청 불꽃놀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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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ember 31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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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1~83일째 - Spiklin 모임, 신과 함께, Pingpong Pub, PC방, 노래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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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uary 5,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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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4~86일째 - 송별 파티, 마라도 횟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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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uary 8,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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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7~90일째 - 아이스 와인 페스티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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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uary 11,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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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1~95일째 - 유명 일식집 Kinka, 비타민 구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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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uary 15,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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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7~102일째 - 일식 요리 대결(오코노미야끼, 타코야끼), 언어교환 모임, 일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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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uary 20,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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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2~107일째 - 직장 동료들과 노래방, 보드게임 구경(D&D), 일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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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uary 26,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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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8~110일째 - 스노우보딩, 홈시어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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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ruary 1,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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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1일째 - 마포식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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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ruary 4,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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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6일째 - 홈시어터 세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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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ruary 9,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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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0일째 - 발렌타인데이, PAT 한국 식품, 설날 Hotpot Office Part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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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ruary 13,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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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4일째 - 직장동료 생일파티, 모임 친구들과 만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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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ruary 17,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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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7일째 - 블랙팬서, 블루마운틴 여행 준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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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ruary 20,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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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일째 - 블루마운틴 스키 리조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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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ruary 23,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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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3일째 - 수 비드 닭가슴살(Sous vide) feat Anov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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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ruary 26,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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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일째 - 릴리즈 파티, 회사에서 프로젝터 자랑, 집들이 주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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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ch 5,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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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7일째 - 마포식당 2, 카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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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ch 12,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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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4일째 - 평범한 일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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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ch 19,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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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8~174일째 - 릴리즈 파티, 좀 더 그럴싸해진 오뎅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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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il 2,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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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5~181일째 - Toronto Coffee & Tea Expo, 치킨, KBBQ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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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il 9,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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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2~188일째 - 릴리즈 파티, Zakkushi, 떡볶이 연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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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il 16,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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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~195일째 - Congee Queen, 파닭, 나이아가라 친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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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il 23,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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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5~209일째 - 바베큐 그릴, 달동네, Loblaw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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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il 30,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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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0~217일째 - I'm on the boat, 바베큐 그릴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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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14,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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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7~230일째 - 선풍기, Antikka, La Cubana, 제육볶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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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21,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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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1일째 - 캠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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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ne 4,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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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8일째 - 뉴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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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ne 11,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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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0일째 - 10Km 달리기 (MEC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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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ne 23,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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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8일째 - 캐나다 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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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y 1,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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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5일째 - Retreat (Workshop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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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y 8,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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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2일째 - 일상(제임스 등갈비, 개 많다, 벌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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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gust 4,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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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9일째 - 알곤퀸 캠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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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gust 11,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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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6일째 - 스카이다이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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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gust 18,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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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4일째 - 일상(IKEA 침대, 생일파티, 핫 섬머, 나이아가라 친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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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tember 15,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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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0일째 - 한국에서의 15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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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tember 21,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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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6일째 - Thanksgiving Da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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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ober 7,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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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5일째 - 워킹홀리데이를 마치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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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ober 17,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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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1월 - 첫 아이엘츠 테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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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uary 1, 20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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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2월 - 윈터캠핑, 블루마운틴, 이사 준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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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ruary 1, 20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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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3월 - 새집으로 이사, 청소, 집들이, 페인팅 파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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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ch 1, 20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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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4월 - 홈시어터 개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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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il 1, 20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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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7월 - 2019 Retreat (Workshop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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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y 1, 20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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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8월 - LinkedIn Top Startups 2019에 선정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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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gust 1, 20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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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9월 - 랍스타, 킹크랩을 먹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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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tember 1, 20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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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10월 - 2019 할로윈 파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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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ober 1, 20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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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11월 - 방 탈출 in 카사로마, 다이어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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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ember 1, 20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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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12월 - 한국, 러시아 효도관광 그리고 결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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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ember 1, 20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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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1월 - 신혼여행, 와이프 캐나다 적응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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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uary 1, 20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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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2월 - 생일파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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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ruary 1, 20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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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11월 - 블로그를 다시 시작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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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ember 1, 20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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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02월 - 유튜브 영상 제작 시작 with GoPro 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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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ruary 1, 20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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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03월 - Toronto 미술학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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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ch 1, 20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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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05월 - 벤쿠버 & 밴프 여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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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1, 20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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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07월 - 3년만에 한국 방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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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y 1, 20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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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08월 - Breathe n Relax Cottag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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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gust 1, 20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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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09월 - Venngage Engineering Retrea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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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tember 1, 20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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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12월 - 2022년 한해를 마무리 하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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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ember 1, 20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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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1월 - 멕시코 Cancun 여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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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uary 1, 20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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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3월 - 태양의 서커스, Lumière: The Art of Light at Ontario Pla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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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ruary 1, 20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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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4월 - Mono cliff provincial park 하이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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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il 1, 20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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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5월 - Forks of the Credit Provincial Park 하이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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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1, 20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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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6월 - 토론토 가족 여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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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ne 1, 20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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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7월 - Earl Rowe Provincial Par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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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y 1, 20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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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7월 - Hamilton Waterfall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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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y 15, 20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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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8월 - Toronto Caribbean Carniv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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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gust 5, 20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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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8월 - Relax in cottages 여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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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gust 12, 20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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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8월 - CNE Toronto - The Canadian National Exhibiti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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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gust 20, 20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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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9월 - Canadian International Air Sho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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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tember 2, 20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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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9월 - Oasis Zoo Run Toronto 20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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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tember 16, 20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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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10월 - 뉴욕 여행 - New Jersey & Manhatta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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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ober 13, 20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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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12월 - 소피와 스텔라와 함께한 1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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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ember 1, 20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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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12월 - Farewell 20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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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ember 31, 20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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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2월 - 소피와 스텔라와 함께한 2주일 그리고 생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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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ruary 2,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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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3월 - Nottawasaga Lookout Provincial Park 하이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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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ch 2,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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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3월 - Bronte Creek Provincial Park 피크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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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ch 30,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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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4월 - 8k 달리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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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il 6,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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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5월 - 조나형님의 토론토 방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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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8,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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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5월 - Bronte Creek 캠핑 2박 3일 캠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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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24,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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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6월 - 한국에서 가족들과의 시간 그리고 베트남 & 방콕 여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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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ne 30,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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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7월 - 하프마라톤 트레이닝 시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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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y 31,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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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8월 - CNE(Canadian National Exhibition)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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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gust 24,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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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0월 - TCS Waterfront Marathon 참가, 하프마라톤 도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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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ober 19,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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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0월 - 베이비샤워와 와이프의 뉴욕친구 Anna 방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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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ober 20,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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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~6일째 - 방 구하기, 캐나다 한인회 벼룩시장, Spiklin 언어교환 모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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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ober 20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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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~34일째 - 나이아가라 폭포, 패딩 구매, Spiklin 모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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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ember 18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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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~41일째 - 이튼센터 구경, 업무용 맥북 세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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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ember 20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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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9~55일째 - Spiklin 모임 보드게임, 디너 피자 & 와인, Secret Santa Present 준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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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ember 4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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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~60일째 - 회사 연말 파티, 한국에서 온 택배, Toma Bugger Addicti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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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ember 11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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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8~71일째 - 락 클라이밍(암벽등반), 이튼센터 쇼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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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ember 23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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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2~75일째 - AGO(미술관), 연말에는 코딩을!, 재택근무의 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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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ember 27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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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6~80일째 - 시청 불꽃놀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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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ember 31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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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4~86일째 - 송별 파티, 마라도 횟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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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uary 8,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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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7~90일째 - 아이스 와인 페스티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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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uary 11,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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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1~95일째 - 유명 일식집 Kinka, 비타민 구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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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uary 15,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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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2월 - 윈터캠핑, 블루마운틴, 이사 준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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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ruary 1, 20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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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5월 - 암스테르담에 가다 - The Next Web Conference 20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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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1, 20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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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6월 - 토론토, 뉴욕 관광을 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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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ne 1, 20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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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~3일째 - 숙소 도착, Presto Card, SIN Number 발급, CIBC 계좌 생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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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ober 18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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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~6일째 - 방 구하기, 캐나다 한인회 벼룩시장, Spiklin 언어교환 모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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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ober 20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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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~13일째 - 룸렌트 이사, Spiklin 모임, 헬스장 등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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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ober 27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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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~19일째 - 인터뷰, 기술면접 준비, Spiklin 언어교환 모임, Daylight Saving(일광 절약 시간제), 안경 수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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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ober 30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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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~26일째 - 기술 면접 그리고 취업, 지인들과의 통화, 더플린 몰 쇼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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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ember 6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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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~34일째 - 나이아가라 폭포, 패딩 구매, Spiklin 모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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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ember 18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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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~41일째 - 이튼센터 구경, 업무용 맥북 세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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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ember 20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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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~48일째 - 첫 페이데이, 한식당과 가라오케 대탐험, 노래방, Spiklin 모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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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ember 27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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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9~55일째 - Spiklin 모임 보드게임, 디너 피자 & 와인, Secret Santa Present 준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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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ember 4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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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~60일째 - 회사 연말 파티, 한국에서 온 택배, Toma Bugger Addicti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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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ember 11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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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8~71일째 - 락 클라이밍(암벽등반), 이튼센터 쇼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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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ember 23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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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~6일째 - 방 구하기, 캐나다 한인회 벼룩시장, Spiklin 언어교환 모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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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ober 20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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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~13일째 - 룸렌트 이사, Spiklin 모임, 헬스장 등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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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ober 27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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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~19일째 - 인터뷰, 기술면접 준비, Spiklin 언어교환 모임, Daylight Saving(일광 절약 시간제), 안경 수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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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ober 30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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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~32일째 - Spiklin 모임, 중국집, 첫번째 파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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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ember 12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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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~34일째 - 나이아가라 폭포, 패딩 구매, Spiklin 모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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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ember 18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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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~48일째 - 첫 페이데이, 한식당과 가라오케 대탐험, 노래방, Spiklin 모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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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ember 27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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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9~55일째 - Spiklin 모임 보드게임, 디너 피자 & 와인, Secret Santa Present 준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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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ember 4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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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~62일째 - 교회 파티, Spiklin 모임, 컨퍼런스 연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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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ember 16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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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~32일째 - Spiklin 모임, 중국집, 첫번째 파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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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ember 12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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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9~55일째 - Spiklin 모임 보드게임, 디너 피자 & 와인, Secret Santa Present 준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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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ember 4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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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~60일째 - 회사 연말 파티, 한국에서 온 택배, Toma Bugger Addicti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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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ember 11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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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~62일째 - 교회 파티, Spiklin 모임, 컨퍼런스 연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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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ember 16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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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3월 - 새집으로 이사, 청소, 집들이, 페인팅 파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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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ch 1, 20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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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5월 - Alex 송별 파티를 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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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1, 2019
Kendrick B. Jung
캐나다 개발자의 일상 회고 블로그
Senior Software Engineer
Toronto, ON, Canada