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54~167일째 - 평범한 일상

쿠키 시식

잘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. 왜 이 친구들은 쿠키를 만들었는가… 발렌타인데이였었나? 아무튼 저는 쿠키 만드는 거 구경하다 일하고 또 구경하고 사진 찍고 구경하고 시식하고 후후 개꿀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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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릇노릇

새 마우스

한국에 계신 싸부가 주신 Amazon 기프트카드!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하다가 가격이 딱 맞는 로지텍 마우스로 구매했습니다. 미국 아마존에서 시켰더니 배송까지 좀 걸렸는데 마침내 왔군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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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양한 기능이 있는 마우스, 특히 Trello에서 수평 스크롤이 가능해서 편하다

새로운 강아지 Shelby

직장 동료가 새로운 강아지를 분양 받은듯합니다. 작은 곰 같아요. 너무 귀엽네요 ㅋㅋ 처음 봤을 때는 슬픈 눈으로 낯선 사람들 피해 다니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그래도 막 도망가진 않네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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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끼 곰인 줄

타코야끼…? 또?

이 블로그 포스트 반 정도 항상 타코야끼가 보입니다. 왜냐하면, 1월초에 온 한 친구가 타코야끼 팬을 가져왔는데 실제 사 먹는 것과 똑같은 맛이더라구요. 빅팬이 됐습니다. 저도 너무 좋아해서 지금까지 한번을 안빠지고 남아서 먹고간듯 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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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리 먹어도 질리지가 않는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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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자 / 치킨 가라아게 덮밥?

집에서 해 먹는 닭똥집 볶음

모래집 혹은 닭근위 볶음. 그리고 알리오 올리오(오일 파스타). 제가 한번 해봤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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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인 마트에 들러서 재료를 사 오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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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은 소금간, 반은 맵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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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일 파스타도 (면이 파스타 면이 아니지만…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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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의 마무리는 맥주!

마치며

한인 개발자 모임도 가서 저녁 먹고, 언어교환 모임 친구들도 한번 만났었는데 사진이 없네요… 이런 그런 이유로 먹부림과 소소한 내용만 올려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