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론토 온타리오 주립공원 하이킹

올해 여름부터는 차를 렌트해서 꾸준히 하이킹 혹은 캠핑을 가기로 했습니다.

아직 캠핑은 하지 않았지만, 한 시간에서 한 시간 반 거리에 있는 주립공원 몇 곳을 찾아서 하이킹을 해보았습니다. 기분 전환도 되고 공기도 좋아서 건강해지는 기분이 듭니다.

하지만 올해 끝나기 전까지는 부지런히 다녀야겠습니다. 그리고 영상으로 만들어서 유튜브와 블로그에도 공유할 계획입니다.

아직은 무슨 말을 적어야 할 지 모르겠어서 배경음악만 있는 영상만 만들었지만, 언젠가는 다른 스타일의 영상도 도전해보고 싶네요.